공공야간약국종료? 반대합니다.

공공야간약국에 대한 시민의 호응에도 시는 내년도 예산이 감소함에 따라 공공야간약국 사업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들이 갑자기 다같이 세금을 안내서 이렇게 예산을 전액삭감하게 되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예산삭감으로 종료하면 그많은 예산은 어디로 쓰이고  이런행보에 납득이 될만한 행보가 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