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야간약국은 의료적으로 취약한 시간 대 그 빈자리를 매꿔주는 매우 필요한 사업입니다.
단순히 예산이 부족하여 운영을 종료한다는 것은 의료 사각지대를 방치하겠다는 뜻과 같습니다.
야간약국은 민간의 약국 운영자와 약사들에게 온전히 책임을 지을 수 없는 영역입니다.
정부와 지차체의 지원 없이는 유지가 힘듭니다. 재정적 지원을 통해 유지되어야 합니다.
공공야간약국의 종료는 어떻게해서든 다시 시작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