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고통에 시달리다 응급실을 찾아본 경험이 몇번있는 저로써는
도무지 공공야간약국 종료가 누구를 위한 선택인지 알 수가 없네요
시민이나 국민을 위한 복지정책은 줄여대고 공무원이나 정치인들 혹은 부유층을 위한
정책에만 힘을 쏟는 나라가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