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책이 거꾸로가는것도 아니고
의료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이 이해가안갑니다
더군다나 예산문제로 종료한다니
실효성 유무를 떠나서 예산이 없어서 운영을 못할꺼같으면
다른 낭비되는 예산을 줄여서라도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계속운영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