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야간약국 종료 반대합니다.
갑자기 아플경우 병원가기도 힘들때 야간약국이 있어서
약을 구하기 쉬웠고 다행인적이 많았습니다.
비상약은 약국이 아니면 살수가 없는데,, 야간약국이 없어진다니,, 너무 불편할것같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약을 항상 구비해놓을수도 없는데,,,
좋은 제도가 없어지는것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