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야간약국 종료라니

시민들한테 꼭 필요한 건데 다른 문제도 아닌 예산 미확보로 인한 종료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돈을 쓰잘데기 없는데 써대니까 필요한 곳에 쓸 돈이 없지요? 예상은 했다만 이런 피해를 만들어낼 때마다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나네요. 아픈 사람들은 밤에 죄다 응급실 가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