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이 사회에서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합니다.
야간약국이 꼭 필요한 상황이 있을 수 있지만 진짜 다급한 상황이면 약국이 아니라 응급실을 가야죠.
극히 일부의 사람이 꼭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극히 일부의 사람이 언제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는 야간 약국을 위해 세금을 쓰는건 옳지 않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