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아이때문에
이용해본적이 있다더라고요.
아이 있는 집이 아니라도
야간 약국은 필요할것 같아요
응급실이 먼 곳이라면
야간 약국이 있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서울만이 아니라
오히려 전국으로
확대해야하는 정책이라고
생각되는데
오히려 종료된다니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