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야간약국 종료 아쉽네요

공공야간약국 종료 너무 아쉽습니다. 이런 좋은 제도는 가장 큰 도시인 서울시에서 먼저 시범을 보여 다른 지자체로 전파시키면 좋을 것 같은데요..오히려 더 확대 필요합니다.

급박하게 아플때 매번 비싼 응급실 찾아가는 것도 부담되고 , 시민의 건강권과 보건의료접근성을 생각해서 다시 시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