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야간약국 종료 너무 아쉬워요

요즘에 편의점에 약을 비치해두지만 막상살수잇는 약의종류가 별루없어요

밤에 이젠 응급실밖에 답이 없는 상황이 생겻네요

아이키우시는 부모들이나 연세잇으신어르신분들은 특히

야간약국이 없어지면 맘적으로 너무 불안할고같아요

예산이 줄어들어 이런상황이 생겻다니 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