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야간 약국 종료 기사를 보고
상비약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평상시 가끔이라도
공공야간 약국 이용했던
국민은 가정상비약을
좀 더 세심하게 잘 챙겨두어야할 것 같아요
공공야간 약국 종료 기사를
세심하게 읽어보니 그동안 운영했던,
종료된다고 하는 서울지역공공야간약국이
33곳이네요.
생각했던거보다는 수가 많지는 않네요.
공공야간 약국은
주변에 있던 분들이 이용했을건데
앞으로는 기본적인 상비약 잘 챙겨두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