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야간약국 종료 너무 안타까워요.
집에서 상비약을 준비해둔다고 해도
야간에 급작스럽게 약이 필요한 경우가
생각지도 못한 상태에서
생기기도 해요.
그런 경우에 야간약국은 큰 도움이 되지요.
시대가 변화할수록 점점 더 사람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책들이
마련되고 정착되어야 하는데
사람들의 편리함에 도움 주는 정책을
자꾸 없애려고 해서 너무 안타깝고 속 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