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약국 종료하면
5천만 인구중 갑자기 구급약 필요하면 어쩔?
널리고 널린 편의점이랑
버스정류장 근처에 구급약 자판기 설치하면
쉽게 해결되는데
약은 약사 손거쳐야 한다고 반대하죠
한국 교육수준에서 약 구분 못 할까봐?
국가 모든일은 소수집단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 편의를 우선으로 해야 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