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끼고 출발을 한다고 하지만 기본 자금은 있어야 대출도 하는 법이죠.
기본 자금이 안되니 점점 결혼은 멀어져만 갑니다.
집이 뭐라고 참.. 그 놈의 집이 뭐라고 점점 결혼은 멀어지고 나이만 드네요.
거기에 당연히 아이는 엄두도 안나죠. 둘도 힘든데 아이는 누가 키우나요. 그러니 포기하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