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모님세대 그이전세대
정말 지금보다 못살고 가난해도 희망이 있었죠
아무리 하챦은 일이라도 아무리 힘든일이라도 열심히 일해서 한푼두푼모아
저축하면 집도사고 자동차도사고 결혼도하고 애도 낳고 알콩달콩살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에
힘들어도 바득바득 살았던거구요
근데 지금세대에게는 희망자체가 없어요~~기회자체가 없어요~~
누굴 탓하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