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이 자식 낳아 키우기에 너무 열악한것 같아요 옛날에는 온 동네 사람들이 서로 얼굴을 알고 뉘집 자식인지 알아서 서로 돌봐주었지만 요즘은 옆집 사람 얼굴도 모르죠. 애가 울면 짜증부터 내고 애들 뛰면 눈살부터 찌푸리며 카메라를 들이미는 세상. 사회에 나가도 무한경쟁시대.
이런식의 진행이 되다보니 본인들만 잘살며 지인들과 안부확인하는정도로 지내는게 아닐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