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은 돈이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돈이 아니라 개인주의가 만연해진 세상의 반영이라고 봅니다. '희생' '헌신'의 의미인 가족인데 거기서 계산기 두드려가며 뭐가 얼마니 따지고 들며, 거기에 '허영 허세'가지 더해지니... 다른 잘사는 가족들 모습처럼 나도 살고 싶고 갖고 싶고 꾸미고 싶으니 거기서 핑계를 찾는것....결국은 걍 희생하긴 싫고 누리고는 싶은 개인주의와 허영심에 나타는 현상일것이고 이에따라 결혼은 하여도 아이는 낳지않는 이런 경우도 생긴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