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포부부 라는 용어가 생길만큼
아등바등살며 하나둘씩 포기해가는 것이
늘어나는 것 같아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하지만
버거운 현실이 너무 힘든 것 같네요
조금 더 포기에 가까워지는 삶말고
성취에 가까워지는 삶으로 행복한 삶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