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양보하는 삶

무조건 신혼초기부터 집을 사야하고 좋은가전을 들여야하고 일정평수가 되어야 하고 등등의 이런 강박을 벗어나 상황에 맞게 현실에 맞게 미래를 그리며 함께 걸어가려는 그림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현실적으론 어려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