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는 신혼부부들도 처음부터 포기하고싶은건
아니었을꺼에요
뉴스를 보면 개근거지나 LH아파트 이름붙여서
친구를 부르는등 이런 현실들로
출산해도 잘 키울 자신이 없어질것 같아요
또 집값은 계속 오르고있고
전세도, 월세도, 매매는 꿈도 못꾸는데
현실이 너무 버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