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할수도 없지만 N포 포기하라고 못하겠어요

이제는 아이를 키우는게 클 어려움입니다

그래서 뭐라고 못하겠네요

당연히 아이를 낳아야하지만 제가 당사자라도 어려움이 있을거 같네요

아무튼 이게 변하게 국가의 시책있어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