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샤인#PLCu
맞아요. 결혼해도 내집 마련이 힘든 현상이 더 포기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갈수록물가도오르고 집값도오르고 살기가 더힘들어지는거같아요 그러니 결혼해도 내집마련하기도힘들고 아기를 낳고키울걱정에 출산도포기하는거같네요
맞아요. 결혼해도 내집 마련이 힘든 현상이 더 포기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월급은 그대로고 집값부터 공공재 안오르는게 없네요 집이라는 편안한 공간이 있어야 마음적으로 조금은 편한거 같아요 집이 없으니 결혼과 아이 포기하는 부부들이 늘어나는 현실이 씁쓸해요
결혼과 동시에 빚더미에 앉는 느낌이 들어요 내집마련을 포기한다고 적은 돈이 드는 것도 아니구요
맞아요. 월급은 제자리 걸음인데... 서울에서 집 사려면 15년 동안 한푼도 안쓰고 저축해야 한다고 해요.. ㅠㅠ
최저임금 올릴때는 진짜 몇십원도 힘든데 물가는 왜이러나요
맞아요 출산 포기가 처음이 되어버린
출산의 장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렇죠.물가도 오르고 집값도 오르고 살기가 더힘들어지고요.그래서 모든걸포기하나봐요
개인만 놓고 봤을때 출산의 장점을 모르겠어요. 아이가 주는 행복? 사실 경험해보지 않은 것이라 체감이 되질 않네요
먹고살만해야 뭘더할수있을거같아요
혼자사는 저도 힘이 드네요 그런데 아이를 키우는건 ㅠ
더더 힘들어지네요. 머가 잘못된걸까요?왜 계속 힘들어지기만 할까요 ?
아이를 키우는건 경제적으로도 자신이 없고요 세상도 너무 험해요 ㅠㅠ
맞아요 먹고살기 힘든데 아이를 낳아서 키울자신이 없어요
자신이 없다는 말이 딱 맞겠네여
요즘은 정말 딩크도 많고 비혼도 많은것 같습니다ㅠ
오죽하면 비혼식을 올리는 사람이 생겨날까요
결혼자체를 안하는 비혼주의도 많이 늘었더라구요..
맞아요 결혼도 포기 심지어는 연애도 포기하죠
집값도 오르고... 또 전세사기가 활기치는세상 ㅠㅠ 참 뭐하나 쉬운게 없네요
전세사기 ㅠㅠ 진짜 나쁜놈들 머리를 왜 그런쪽으로 쓰냐고요
내집마련은 물론 전세입주도 무서운 세상이에요..
그러니까요 주택마련을 포기한다고 여유가 생기는것도 아니에요
안오른게 없는 현실입니다. 너무 돈이 많이 들어서 아이키우기도 힘들어서 이해됩니다.
현실이 참 씁쓸합니다. 아이는 커녕 저 혼자도 힘드네요
집값도 물가도 다 안정이 되어야 아이를 낳을텐데 말이죠ㅜㅜ
부익부 빈익빈은 갈수록 더 심해지겠어요
갈수록 더 힘들어지니 그게 문제네요
희망이 없다는게 더 힘들게 하지요 ㅠㅠ
다 손 놔버리는 거죠....
오죽하면 연애도 포기하겠어요. 감정노동도 싫고 돈쓰는것도 싫고요
오르는 물가만금 더 잘벌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게요 어느정도 비례는 해야 사람이 살아갈텐데 ㅠㅠ
살기에 힘들고 애키우에 힘드니 결혼도 못하고 애도 못낳는거죠
그렇조ㅛ. 내집마련은 고사하고 아이 양육도 힘드니 아에 포기를 하는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