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가 이해되는 세상

저라도 포기하겠다 싶어요.

몇해 전만해도 에이 그래도 너무 자기 삶을 위해 이기적인거 아냐?

이런 생각이 조금은 남아 있었어요.

하지만 이젠 아니네요 너무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