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는 나라의 존치여부가 달려있는데

결혼하는 부부의 수가 갈수록 주는것도 문제인데

결혼해서도 아이까지 안갖는 부부가 절반가까이나 된다는 통계가 정말 놀랍네요.

우리 사회가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고 취업이며 

주거며 여러가지 비용들이 점점 더 많아지다보니

결혼도 기피하고 결혼해서도 아이는 안낳게 

되는것같아요.

사회적인 문제인데 이게 또 간단한게 아니라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대한민국이 점점 고령화수치만 높아지고 점차적으로는 인구감소로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라의 존재자체가 가능할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