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포 부부 증가 관련 기사를
보고 마음이 아파오네요.
우리 젊은 세대들의
어깨가 쳐져 있는 것 같고
마음이 자주 허탈할것 같아서
논란에 참여하면서도 편치 않아요.
N포 부부는 자의에 의해 포기하고
살아가지만 어쩔 수 없이 포기를
하는것이므로 안타까워요.
우리 젊은 세대들이
희망찬 미래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