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포 부부 증가
기사를 보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어요.
젊은이들이
N포 세대로 살고 싶어서
사는것이 아니고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아가야만 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무자녀,무주택 받아들이면서
살수밖에 없는 현실이
체념의 시대 같아요.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는
그냥 하루 하루 살아가야만 하는
현 시대가 너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