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의 청년들이 결혼을 해도 살만하고 무자녀 부부들이 아이를 낳아 키울만한 세상이 되기 위해선 개인의 노력보다는 장부와 국회부터 진정 청년들과 부부들을 위해 변화의 씨앗을 만들어주어야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퓰리즘 공약이 아닌 진정 젊은 세대들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