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주제 기억나시죠??
개근거지, 퇴직강요 등... 참 이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ㅠ
전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을 해서 빚내어 집부터 얻고 싶지 않은 맘도 있어요.
이 험한 세상에 아이를 특히나 딸아이를 내 놓을 자신도 없고요
경제적으로도 나하나 챙기기도 버거운데 쉽지 않은 일이고요
그냥 물 흐르듯 자연스레 그리 되는거 같아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