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티켓값 부담으로 영화관 찾는 횟수 현저하게 감소되었어요. 예전엔 친구 만나거나 가족들 다함께 모이면 자연스럽게 영화보러 가곤했는데 요즈음은 영화보러 가자는 말 아무도 안 꺼내게 되었어요. 티켓값 부담, 팝콘음료값 부담으로 영화관 가는 횟수는 점점 더 줄어들것 같아요. 우리나라 영화 발전을 위해서라도 티켓값이 좀 조절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