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날다
맞아요 굳이 영화관 갈 필요성을 못느껴요
영화를 보기 위해
얼마전까지는
영화관 방문 자주 했는데
이젠 티켓값이나 팝콘,음료 값
부담되어서
OTT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OTT에
인기리에 상영했던 영화는
시간이 오래 지나야 올려졌는데
요즈음은
상영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OTT에 올라오는 경우 많아서
보고 싶은 영화 부담없이 보기
쉬워졌습니다.
티켓값이 많이 인하된다면
영화관 가서 보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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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안은수#b2KL
저도 ott를 더 많이 보고 있네요 어쩔 수 없는 현상인가 봐요
- 은수1#J0YY
집에 티비를 큰 거 사서 집에서 영화 보는 일이 더 많아 졌네요
- 우당탕#ICFv
맞아요 OTT 로 보게 되네요
- 안기천1
영화관 티켓 값이면 ott 월정액과 비슷하네요.
- 진쿄
정말 굳이 영화관을 찾을 필요가 없죠 집에서 편하게 언제든지 감상을 할 수 있으니
- 별구름낙원
ott로 볼수있어서 안가게되네요
- 큰영#rPwx
영화관에 가는 시간, 교통비, 식사비 등등 여러가지 생각해보면 집에서 영화보는게 편해서 집에서 보는게 익숙해졌어요.
- 정환#Hegf
티켓값도 티켓갑이지만 팝콘과 음료수 가격도 엄청 부담돼죠.
- 차은우#drVt
영화관에서는 영화에만 집중 할 수 있어서 극장에서 보는 것만의 매력이 있는데 요즘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못가겠어요 저도 가격이 조금만 저렴해진다면 영화관에 가서 보고 싶어요
- 김수님
영화비 부담 줄여주면 좋겠습니다
- 정지#oqDe
OTT 수요가 점점 증가하네요
- 미어켓
저도 그래요 나가서 이래저래 들어가는 돈 생각하면 너무 부담되죠
- davi
티켓값이 내려도 절반이상 내리지 않는이상 안갈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