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티켓값
부담스러워지고 나서
영화관 잘 가지 않게 되었어요.
생활물가 많이 올라서
의식주 생활하기도 벅차
영화관 가서 영화 보는것은
자제하고 있어요.
재미있다고 소문난 영화는
기다렸다가
OTT로 시청하면 되어서
영화관 가지 않아도
아쉬움은 크게 느껴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