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프란체스카나
코로나시기를 겪으며 영화관 운영사들이 적자가 누적되니까 그 부담을 소비자들에게 전가시키는거죠.ㅜㅜ
예전에는 영화를 기분낼때 보러가는게 낙이었는데,
요새 영화 티켓값이 너무 비싸서 마음먹고 가게 되는것 같아요. 요 몇년간은 그냥 ott로 해소하는것 같아요.
영화값 다운되서 가족들하고 부담없이 보러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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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미어켓
이제 수요 자체가 이동을 하는거 같아요. 극장보다는 OTT로
- 진영222
정말 논란될만합니다. 집에서 보는게 속편해진 요즘입니다.
- 거북날다
나가서 봐도 그닥 좋은지 모르겠어요
- happyday
부담없는가격이되길 기다립니다
- davi
진짜 너무 부담됩니다. 그냥 집에서 보게 되요
- pp9297
저도요. 그래도 영화관만의 재미가 있으니까요.
- 샤인데이지#3zUw
저도 ott로 집에서 가족들이랑 보는게 더욱 마음도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영화관에서는 다른 사람들 신경쓰느라 불편한데 이젠 집에서 보는게 익숙해졌어요.
- 은수2#wVsy
저도 그래요. 넷플릭스만 보고 영화관은 1년에 몇번 안가게 되요
- 안은수#b2KL
저도 주말이면 영화 보는 게 낙이었는데 요즘에는 ott 보는 게 낫겠네요
- 김수님
지금 가격은 선 넘었다고 생각듭니다
- 정지#oqDe
자꾸 논란이 되서 반성하면 좋겠어요
- 토미맘
극장적자를 관람객들에게 전가하려고 하는건 문제라고봅니다.
- 정다은
가족이 극장가면 최소 10만원 깨지죠
- 압2
논란될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