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독과점에 의한 현상

옛날 극장은 단일관으로 스크린도 1류극장뿐만 아니라 재개봉관도 큰스크린으로 관람하였는데 이제는 멀티플렉스라는 명칭아래 스크린도 작아지고 영화 선택의 폭도 좁아졌는데 비용은 코로나를 핑계로 둘이서 보기에 부담스러운 가격까지 왔네요 이건 대형극장들이 수요에비해 너무 확장한 사업실패를 소비자에게 전가한다고 밖에 안느껴집니다 이러한 가격정책과 OTT발전으로 인해 점전 영화관람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안일한 이러한 가격정책으로 모두가 만족못하는 상황으로 계속 갈거 같네요 

0
0
댓글 10
  • 프로필 이미지
    포맹고고
    코로나 이후로 극장을 덜 가게 되는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메리트도 없어진 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둥둥다#x1tC
    ott출현과 영화티캣값 상승으로 더 안가개되는것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라스리링
    정말 코로나이후로 발길을 더 돌렸지만
    그래도 너무 비싸서 집에서 보는게 낫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찐찐#NLjS
    Ott출현도 한몫했죠. 이젠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 프로필 이미지
    최진주#GP3s
    경제적으로 너무 비싸서 가기 꺼려져요
  • 프로필 이미지
    니니나누
    정말 안타깝습니다 요즘에는
    OTT가 많이 나오긴 한거같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티얼그레이#Dkvy
    그러니까요. 그런데 자기네들 확장한다고 그런 영화관들 다 죽여놓고 이렇게 영화 업계를 망쳐놓다니...
  • 프로필 이미지
    미어켓
    각종 미디어의 발달과 스마트폰때문에 극장은 사양산업이 된거 같아요. 단일관에 멀티플렉스에 밀려 사라진것처럼 말이죠.
  • 프로필 이미지
    거북날다
    이러다가 영화관들이 사라질꺼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은수1#J0YY
    전에는 극장 가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