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출연료를 낮춰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말도 안되는 출연료만 낮춰도 제작비 낮아지고 영화 티켓 값도 내릴 수 있을 듯합니다.
예전에는 퇴근 후 영화보는게 낙이었는데 이제는 유명하다는 영화 몇달에 한번 볼까말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