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티켓값 비싸긴 하네요.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나름 판단해서 최적이라고 결정한 가격일텐데,

15,000원이면 비싸게 느껴지긴 하네요.

 

티켓값도 티켓값이지만, 팝콘이나 음료수를 팔아서

이익을 많이 남겨야 한다는데, 그럴러면 티켓값을 최대한 낮추고

한 명의 관객이라도 더 받는 것이 유리할 것도 같고 말이죠.

 

물가도 많이 올랐고, 코로나 시국의 큰 위기를 넘긴 영화관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비싸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결국,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티켓값 인상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치솟는 물가가 야속할 뿐이네요. 

 

0
0
댓글 16
  • 프로필 이미지
    김진성#FA6v
    관객수가 늘었으니 값을 내려야지요
  • 프로필 이미지
    옹동
    오르면 영화관 더 안갈듯해요..
  • 프로필 이미지
    도현경#Y3Ls
    요즘 사람들이 영화관에 많이 가는데 가격을 내려도 되지 않나요?
  • 프로필 이미지
    김은애#FOgh
    가격이 내리는게 아니라 오르기만 하니..부답되네요
  • 프로필 이미지
    김선욱#ub02
    아무리 물가가 올라도 이건 너무 비싸요
  • 프로필 이미지
    김환철#SXW8
    관객수 늘면 당연히 가격 내려야죠
  • 프로필 이미지
    윤재옥#lxGV
    관객수 늘면 티켓값도 내려야 하지 않나요
  • 프로필 이미지
    김유로#S9I9
    왜이렇게 오르기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그링콘#D2yP
    만오천원은 너무 비싸지요
  • 프로필 이미지
    재롱#RVX
    물가가 정말 야속하네요ㅜ
  • 프로필 이미지
    이성우#Q5S
    물가가 무서워요ㅜ
  • 프로필 이미지
    강신영#UJ5B
    맞아요 새월이야속해요ㅜ
  • 프로필 이미지
    햇살좋은날
    정말 치솟는 물가가 야속할뿐입니다
    물가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고정#kr1
    이제는 가격때문에 볼 엄두가 안나네요
  • 프로필 이미지
    유리바다
    구조조정이 필요할때 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미어켓
    이미 올사람은 오고 안올사람은 안온다는 판단인거 같아요. 가격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