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놓고 영화관 못가는 현실이네요..

야금야금 오르더니 15000원까지 올랐네요 아이들 방학때 영화보고 싶다고 해서 갖가지 할인을 

다 받고 했는데도 4가족이 영화 한편에 팝콘에 돈을 얼마나 썼나 모릅니다.

그래서 더 안가게 되고 집에서 편하게 넷플, 디플 보게되네요.

최민식님 말씀 맞습니다. 이렇게하면 한국 영화 산업이 악순환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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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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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희랑#e977
    두명이서 예매하면 그 가격이 엄청 나오니 보기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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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ee821#THao
    맞아요 가족 연인끼리 같이 보면 할인 받아도 금액이 정말 부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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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야해야햄a
    맞아요 악순환만 될거같아요
    정말 가격대폭 내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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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겨울오면
    마음 놓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가격이 아니네요. 영화산업에도 안 좋을 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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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두꺼비
    영화 업계에서는 빨리 대책을 강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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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준은 황금두꺼비이다.
    영화관 가격을 인하할 방법을  빨리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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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무다#YAQ1
    전 안간지 오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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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
    악순환이 심해지면 K문화도 위험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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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관객이 더 줄어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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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성#FA6v
    4인 가족 함께 영화보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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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애#FOgh
    할인 안하면 갈 생각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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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한국영화산업은 이미 OTT로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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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날다
    가족단위로 가면 진짜 10만원 금방깨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