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희랑#e977
이 가격이 맞는지 항상 볼려면 고민이 듭니다
영화 티겟값이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영화관 입장에선 운영 비용 상승에 사람들이 OTT 때문에 극장에 덜 오니까 손실을 메꾸기위해 내린 결정이겠죠. 하지만 그럴수록 사람들이 영화관을 덜 찾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죠. 영화관의 슬기로운 판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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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해야해야햄a
맞습니다 저도 집에서 보는게 더 편해진거같습니다.
- 금두꺼비
영화관 측에서는 이런 악순환을 빨리 해소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이상준은 황금두꺼비이다.
이 악순환이 빨리 해결하길 바래요.
- 해무다#YAQ1
전 집에서 보게 되더라구요
- JE
과감하게 내리고 영화관 손님을 끌 필요가있어요
- 옹동
영화관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요 ... 넘 비싸요 지금도요..
- 꼬미#90Ye
악순환 되다가 영화관이 사라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미어켓
이미 극장은 사양산업이라 가격이 어떻든 상관없이 사라지는건 기정사실이라고 봐요. 극장에서는 올사람은 오고 안올사람은 안온다는 생각인거 같네요.
- 쭌쭌쭌
영화관 안가고 싶고 가고싶어도 비싸서 멈칫
- 정환#Hegf
맞아요. 이런 악순환이 당분간은 계속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거북날다
손실을 고객에게 부담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