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2,4천원에 보던 시절도 있었고 이래 저래 혜택도 많았는데, 지금은 안그렇죠..
예전에 애들 어렸을적에는 조조 영화로 보면 몇천원이면 보던게 이제 1만이 훌쩍 넘네요.
특수관 영화값은 그보다 더 비싸구요.
ott나 코로나 영향도 있지만 한번씩 영화관 가보면 영화 보기기 미안할정도로 사람이 없더라구요.
몇명때문에 상영을 한다는게 민망할정도네요.
영화값이 비싼 영향도 분명 있을거예요.
박리다매라고 영화값 내리면 옛날처럼 북적북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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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빽다방단골
맞아요 적당히 올라야 하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요
- 효자유치원
박리다메도 괜찮다고 봐요 극장은 팝콘 매출도 있잖아요
- 마카롱쫀득#OqhO
진짜 영화관 전기세 아까울정도였어요 텅텅빈 좌석들..
- 박범철#FJtX
이제는 영화관을 가야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렇게 비싸니
- 용용이
ott도 활성화되고,,, 정말 극장에서 꼭 봐야할 이유가 없어지는거같아요
- 돌고랭
같은 생각입니다 가격만 내려도 영화관 활성화될듯합니다.
- 채규일#t1JH
박리다매로 이젠 가야될듯합니다. 높은 가격정책만 고수하다가는 영화표값만 오르는 악순환이 계속될듯하네요.
- 도도717
문화의 날에 영화 보러가면 사람들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 결국 가격이 비싸니까 안간다는거죠
- JA#Dedh
적당한 수준으로 영화값을 조정해주면 좋겠습니다
- Seo#3Nxs
영화가격이 적정해지면 많이 방문할듯요
- 추천요정
1만원 미만에서 영화보던 시절이 그립네요
- Jin#Xm5W
영화관에 사람이 없는 이유가 있었군요
- Jin#Xm5W
영화가격조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거북날다
맞아요 가격을 좀 내려야 사람들이 발길을 할꺼 같아요
- 거북날다
사람이 없다고 가격을 올리고 사람들은 더 안가고 그냥 너무 악순환이 된거 같아요
- 왕짱구#MPwE
맞아요. 요즘 영화관에 가봐도 썰렁하더라구요
- 구름아빠#TAQk
너무 올랐죠. 심하게
- 파란색피자#PCAL
코로나 지나고 안 가게 되었는데 가격도 너무 터무니없어요
- 캐리어이불#M1XJ
영화 티켓값 논란 이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