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2002#sXDT
영화 발전을 위해 배우 들도 양보해야죠
야금야금 오르더니 지금은 너무 비싸진거 같아요
그돈주고 밖에서 불편하게 볼바엔
집에서 편하게 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배우들도 몸값좀 내려서 영화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해야 하지 않을까요
영화 발전을 위해 배우 들도 양보해야죠
그러게요 야금 야금 오르더니 진짜 너무 비싸죠? OTT랑 비교하면 더 비싼거 같아요 시간들여, 돈들여, 교통비에 팝콘에 밥이라도 먹으려고하면;;
영화관에서 파는 팝콘 콜라도 너무 거품이 심해요
비싸도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에요
천원이천원 이렇게 올리더니 몇년사이 1.5배이상은 오른거 같아요
비싸게 보느니 넷플 웨이브 티빙 집에서 편하게 보는편이 좋겠네요.
그러니까요 더 많은 영화 훨신 편하고 집에서 볼수 있으니까요
부담이 많이 되어 이제 영화보기 힘들어요
예전엔 맘편히 친구만나고 데이트 할수 있던곳인데 지금은 너무 부담되요
만원 정도만 받아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이러다 극장도 추억이 되는거 ㄴ아닐런지
아마 특수목적을 가진 곳 몇곳 빼고는 점점 사양될꺼 같아요
맞아요 집에서도 요즘 넘 잘봐요
맞아요 집에서 보면 훨씬 편하고요
오르려면 적당히 올려야지 심각하게 가격올리니 아무도 안가죠
그러니까 말이에요 야금야금 오르더니 너무 비싸졌어요
배우들 몸값도 영화값에 한몫하죠,,, 내려야한다고 생각해요
진자 서민들과는 전혀 다른 레벨의 수입을 얻는데 그만큼의 역할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쉼없이 인상했으므로 예견된 결과라고 봅니다.. 너무 비싸네요
OTT산업의 발달로 다시 영화관이 북적일 일은 없을꺼 같아요
좋은 예로 안성기 배우님은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본인 게런티를 몇십년동안 동결하셨죠.
오호 안성기 배우님 역시 멋지시네요 다른 배우분들도 본받으면 좋겠네요
너무 멋지시네요 역시 국민배우 안성기님이십니다.
가격이 비싸니까 안가고 그러면서 매출 줄고 하니까 퀄리티도 같이 떨어지고 총체적 난국 같아요
맞아요 그나마 영화관은 다른 대책을 세우는데 영화산업은 관객없다고 울상이죠
굳이 나가서 볼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맞아요 굳이 영화관까지 가서 보고픈 영화도 없는거 같아요
영화산업이 지지부진한 느낌이네요
그리고요새 딱히 보고 싶은 영화도 없어요
배우들 몸값 내리는거부터가 우선이죠
몇억 몇십억 십지어 백억단위로 받는데 그사람들이 몸값만 내려도 서민들이 맘놓고 문화생활 할수 있을텐데요
진짜 너무 비싸서 그냥 집에서 보는걸 택하게 되요
집에서보면 기름값도 안들고 간식도 맛나게 먹고 훨씬 좋지요
공감합니다. 배우몸값만 올리고 팬들 생각은 안하나봐요
정말 말도안되게 몸값들이 비싼거 같아요
동감합니다
영화관도 살려면 가격내리고 해야 할꺼 같아요
코로나 시기를 넘었다면 관람료를 내려야 하는것 아닌가요. 한번 오르면 내려올줄을 모르네요
그러니까요 물가라는건 한번 올라가면 절대 내려오질 않네요
영화배우들이 너무 돈 많이 가져가서 올라간건가요
악순환인거 같아요 사람없다고 가격올리고 그래서 더 안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