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슬람 사원 건립

아무리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다지만 이건 강제하는 종교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지 여러 종교가 범람해도 된다는 뜻은 아닌데 온갖 종교 사이비가 난무하죠. 정치인들도 그렇고 요즘 핫한 엔터싸움에도 사이비 엮어서 시끄럽더라고요. 저야 믿는 종교가 없는 사람이라 불신지옥 이런 느낌으로 반대하는건 아니고요. 혼자서야 뭘 믿든 남한테만 강요안하면 알 바가 아니긴한데. 무슬림은 교리자체가 그런건지 아님 자기들이 그렇게 해석을 한건지 코란을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너무 극단적이고 폭력적이고 시대에 안맞다고봐요. 히잡을 넘어서 무슨 닌자처럼 얼굴까지 싹다 가리고 다니게하는 나라들 있어서 그거 불법된 나라들도 많고. 무슬림 받아들인 나라들 어떻게 됐나를 보면 프랑스에선 무슬림 학생이 선생님 참수한 사건도 있고요. 특히 우리나라는 이슬람인들한테 지은 원죄가 있는것도 아니고요 종교든 피난민이든 자국민 위험하게 만들면서까지 받아줄 이유가 없습니다. 자유 위에 안전 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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