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합니다.

쉽게 내주는 주택담보대출 덕분에 집을 살 수 없던 사람들이 무리하게 대출해서 집을 샀고 가격은 올랐습니다.

충분한 자기자본 없이 집을 사다보니 가계대출은 늘어나고 국가 경제에는 부담이 커졌습니다.

부동산 시장 과열을 규제하면서 무리한 대출 정도만 막은 뒤, 시장에 맡겼으면 좋겠습니다.

규제가 자꾸 중구난방으로 이어지면 생산시설이나 물류시설의 부동산 시장까지 막히는 현상이 나타날 겁니다.

이제는 무리한 대출 끼고 부동산을 구매하는 일은 사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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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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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낑깡#PJgD
    맞아요 이제 무리하게 대출끼고 건물을 사는 일들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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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영#rPwx
    공감합니다. 무리하게 영끌하면서 집을 구매하는게 사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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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er#Jjeb
    저도 규제에 찬성입니다 
    무리하게 대출해서 부동산 시장이 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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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데이지#3zUw
    부동산의 과열된 시장을 규제하면서 무리한 대출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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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한장갑
    사다리 걷어차기는 아주 단편적인 반응이고,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자본주의에서 세게 10대 강국에 서울 핵심지 집값 오르는 건 어느 정도 불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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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앙마
    현 과잉상태에서는
    찬물꼈는거는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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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미84
    대출을 이용하는거지 영끌은 모아니면 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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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식사슴#AIMB
    공감됩니다. 좋은 효과가 나타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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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t#GDdB
    이제 무리한 대출 끼고 집사는 일은 드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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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옥#lxGV
    맞아요. 무리하게 대출받아 사서 집값만 오르는것보다 이런 규제로 집값이 안정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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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무리한 대출이 집값 올린 건 확실해 보여요. 적당한 규제는 필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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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너무 영끌 하우스푸어를 양산하는 식의 대출은 좋지 않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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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룰랄라
    이럴거면 청약 물량이나 늘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