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제스처로 트집잡는 인셀집단과 그걸 들어주는 기업

 

 

참 웃겨요 ㅋㅋ 정말 자연스러운 손동작 가지고 의미부여 하며 프레임 씌우고 여성 노동자 탄압까지 이른 지금 이 사태가...

실재하지도 않는 '남성혐오' 찾아가며(백인 차별이란 말이 있나요?ㅋㅋㅋ) 페미는 정신병! 이러고 있는 게 어느 나라에서건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는 걸 본인들만 모르는 듯

하긴 이번 사태 비판한 프랑스 언론더러 파리바게뜨 불매하겠단 수준에 뭘 바라겠냐만은..

물론 이런 인셀들 말 다 들어주기 바쁜 기업이 제일 문제라고 봅니다 무신사를 보세요 들어줄 가치도 없는 헛소리 먹금하니 오히려 미친듯이 잘나가고 있는데..ㅋㅋㅋ 불매 운운하더니 잘만 사주던데요 ㅋㅋㅋ

진상들은 받아주면 더 진상짓 한단 걸 모르는 건지..

기업들이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제가 읽었던 좋은 기사들도 공유해봅니다~

 

 

https://naver.me/GUwCYVXY

1도 잘못없는 '집게손', 그럼에도 해고는 정의구현일까?[기자의 눈]

이런 과정이 반복되자 집게손괴담은 '가불기(방어할 수 없는 기술을 뜻하는 인터넷 용어)'가 되어 한국 사회 전반을 지배하기에 이르렀다. 괴담을 퍼뜨린 남초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기업을 무릎 꿇게 만드는 과정에서 정의구현에 성공했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 동시에 집게손괴담의 정당성을 재확인하며 집단의 규모를 더욱 키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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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괴담의 허구성을 깨닫고 그들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https://naver.me/xa5KARXn

‘집게손’ 논란, 누구의 잘못인가

잊지 말자. ‘집게손’ 논란은 일차적으로 여성을 차별하고 배제하는 반페미니즘 집단과 이들에게 효능감을 부여하는 기업의 잘못이라는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