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가 집권하면 최저임금인상률이 적었죠
그래서 박근혜 집권할때부터 물가인상률 반영해서 올리자는 말이 있었고 박근혜 탄핵 되고 선거치룰때 모든 대선주자가 시급1만원 공약 한거였죠
현정권은 부자감세 해서 70조 세수를 덜 걷었고 그결과가 봉급쟁이 세금 증가 복지세금감소 공공요금인상으로 이어졌습니다
물가상승률 대비 임금인상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