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주휴수당 퇴직금을 포함하면 시급1만원을 초과한지 오래고 노동생산성도 oecd국가들 중 최 하위인데 무슨생각으로 끝도 없이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노동자 대표란 사람들은 연봉1억을 넘는 귀족노조들인데 저사람들이 무슨 자격으로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을 대표하나요 임금 대폭 상향후 최저임금 수준읨일자리는 오히려 감소했는데 정말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