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봉사자의 신분으로..

저는 봉사자라는 신분으로 최저 임금에 택도 없는 

 

8시간 일하고 4만 8천원 받고 있네요

 

말이 되는 얘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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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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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이좋아
    일하는 만큼 댓가를 받아야 할 것 같네요. 최저임금 정해진대로 받으면 일할 수 있는 사회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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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하
    그 돈이면 그냥 신고하세요
    노동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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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은이루어진다
    일한만큼 합당한 임금을 받으면 좋겠어요. 최저임금이라도 지켜지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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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리더
    그건 좀 너무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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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다리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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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의힘
    최저임금이 정해지더라도 당장 일을 해야 살 수 있는 사람에게는 최저임금도 못 받는 경우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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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1234
    그건 노동부에 신고해야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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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현
    일을 한 수고에 대한 댓가를 합당하게 받으면 참 좋겠어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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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닝입니다
    힘드시겠어요 완전 봉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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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su kim
    말그대로 봉사라서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