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불가피한 선택 아닌가요

작년 중후반부터 올해에 걸쳐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시급으론 어디가서 두끼 제대로 챙겨 먹기도 힘듭니다 기본 김밥 사천원에 칼국수 먹으려고 하면 팔천원부터 시작하고... 최저임금이 대폭 상승되면 보란듯이 또 물가를 올리겠죠 그거 알고도 인상을 주장하는 건 그만큼 지금 일상의 질을 최저로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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