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벽

물가를 생각하면 근로자 입장에서 참 웃음밖에 안 나오는 결과입니다.

이 만원의 벽은 정말 오랫동안 무슨 철통밥그릇이네요.

 

최저임금에 따라 경제의 흐름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경영권에서 만원의 벽을 사수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근로자를 부려먹는 대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으로 바라보는 문화는 언제쯤 자리잡을지...

 

정규직이 아닌 알바 등 고용이 더 불안할수록 더 높은 단가의 임금을 지불하는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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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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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라123
    와 너무 멋진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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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
    이런분이 정치를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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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뚜루마뚜루
    멋진 말씀이네요. 우리나라의 정규직 비정규직 인턴 문제. 임금문제를 바로 잡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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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
    네 그러게요 만원 이상으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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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키쿄쿄
    물가는 점점 오르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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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노동력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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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좋은 말이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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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몽
    멋집니다 이러한 분들이 많이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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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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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실토실
    현장직일수록 높은 단가주는 합리적 정책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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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청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바라보는 문화가 얼른 장착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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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뚠뚠
    물가는 점점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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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인
    만원의 벽이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