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켓
그렇죠. 상생을 아는 경영계가 되었으몉 좋겠네요
최저임금은 곧 생존 문제잖아요.
경영계는 직원 없으면 회사 못 굴리잖아요.그런데 왜 매번 책임은 노동자한테만 지우나요.
노동계가 더는 물러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당장은 힘들더라도 장기적으로 제대로 올려서 희망이 되면 좋겠네요.
그렇죠. 상생을 아는 경영계가 되었으몉 좋겠네요
노동자측에게 다소 아쉬운 결과일거 같긴 하네요
몇십 원이라도 더 받아야 교통비나 식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요
한없이 오른다고 노동자들한테 꼭 좋은것만도 아니예요 사람을 줄이든 잔업을 줄이든 사측도 뭔가 방법을 고안할테니까요
글쎼요 동결만 외치지 말고 실제 생활비가 얼마나 드는지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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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실질적인 생계비 보장의 문제에여
물가 인상률만큼이라도 맞춰서 최저임금을 올려줘야 최소한 숨이 트여요
맞아요 현재의 최저임금으로는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이대로면 아무리 일해도 고정비용 내기에도 빠듯해요 ㅠㅠㅠㅠㅠ
맞습니다 생존문제가 달렸습니다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어서 최저임금이라도 현실에 맞게 올려줘야 살 수 있어요
임금협상이 잘 되길 바랍니다
경영계가 어렵다고만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삶이 더 팍팍해지고 있어요
가족 부양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정도 임금으로는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그니까요 최저임금이 올라야 청년들이 알바로라도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 이정도가 맞을지는 모르겠네요
주거비 비중이 큰 세입자 입장에서는 임금 인상이 필수예요
협상을해야죠
경영계는 직원이 없으면 회사를 못 굴리지만 지금 임금 수준으로는 굴릴수 있죠 노동계는 회사가 없으면 일을 못하지 않나요? 회사는 문을 닫네 마네 하는데 임금 수준이 중요한가요? 왜 매번 임금 인상은 노동계 의견에 우선 인용하나요. 돈을 지급하는건 경영계인데 말이죠 지금 5명이 일하는거 4명으로 줄이고 임금 인상한다면 동의하실까요? 지금의 임금으로 살기 팍팍한거지 생존을 진짜 고민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단기적인 시야에서 물가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임금 상승은 피하는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노사 양측에 이득입니다. 물가가 높으니 임금인상을 한다? 그럼 물가 인상률은 2%에서 3%로 오를겁니다 임금 인상 한다 -> 제조는 그 인상분을 제품에 적용한다 ->시장에 나오는 물건에 가격이 상승한다 -> 기존보다 더 큰 폭으로 물가가 상승한다 -> 임금 인상한다...이렇게 악순환이 될겁니다. 지금은 임금 인상 없이도 물가가 오르는데 임금'까지' 인상한다는건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