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인상 부담스럽다고 하겠죠. 하지만 최저임금은 약자의 최소한이에요. 우리 사회가 같이 살려면 필요합니다. 노사합의로 갈등 줄인 건 큰 의미네요. 앞으로도 이런 합의가 많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