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열심히 일한 만큼의 최소한 보장입니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임금이 기본이죠. 인상률은 아쉽지만 방향은 맞다고 봐요. 더 큰 폭 인상 논의도 필요해 보여요.